https://hygall.com/51800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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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07:25
내가 자라면서 본 하이틴은 다 빻았는데...(그때는 몰랐지만)
이런 하이틴 보고자랄 애들이 부럽다
페미니즘하는 십대들 너무 멋있고 부럽고 존경스러워ㅜㅜ 할미 눈물난다 눈물나
그리고 참전용사 지원센터? 거기에 할머님들 많았잖아 그거보고 순간 참전용사 부인들이신가? 라고 생각함ㅋㅋㅋ 내안의 개빻음을 다시한번 깨달았고요...ㅋㅋㅋㅋㅋ 난 아직 하아안참 멀었다ㅋㅋㅋㅋㅋ

포스터 보고 진지한건가? 싶어서 안보다 이제 봤는데 넘 귀엽고 발랄하고 밥친구로도 좋은 편안하고 재밌는 노빻유잼영화였다 다들 봐라
2023.01.07 08:10
ㅇㅇ
모바일
나도 봐야지
[Code: d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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