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181995
view 1051
2024.03.28 17:36
딱 삽입했을 때 낭창한 몸 뒤틀고 주체를 못할 것 같음 힉, 응 하는 소리 낮게 내면서 쾌감 못이겨서 바르작대고 킴 팔 잡았다 시트 쥐었다가 도망가듯이 허벅지 세웠다가 난리나는데 그거 꽉 잡고 못 움직이게 끌어안고 뚫어져라 보는 킴...스완이 진정됐다는 듯이 자기 품에서 숨 색색 내쉬면 그제야 뺨에 입술 꾹 찍고 점점 스퍼트 올리면서 허리 털 것 같다
https://hygall.com/589181995
[Code: feaf]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