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12301358
view 592
2022.12.08 11:03
우리처럼 같이 별 보는 사이인 옴닉은 별로 없다는걸 알았다(=우린 특별한 사이다) 는게 아니라 우리처럼 하늘의 별을 볼만큼 여유있는 옴닉은 별로 없다는걸 깨달았다(=옴닉살기 힘들다) 는 뜻이었구나
둘이 완전 다른 길을 걷게 되었는다는 뉘앙스가 더 강한듯
2022.12.08 11:05
ㅇㅇ
모바일
ㅇㅇ 우리처럼 한가롭게 별을 볼 수도 없는 처지의 옴닉들을 구원하기 위해 싸울거다 이 의미인듯
[Code: b3f8]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