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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15:05
탄치코에 막 도착했을 때 일레인이 했던 말 : Nynaeve and I will handle anything that requires a bit more subtlety. 좀더 교묘해야 되는 작전은 나이니브랑 내가 맡을게 
(그래서 민이랑 맷이 좀 재수없다고 받아침ㅋㅋ) 



몇 시간 뒤 : 

힐스오브탄치코ㅋㅋ.webp
♪ The Hills of Tanchico ~ ♬ 
탄치코에서ㅋㅋ.webp

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의수레바퀴 306화.webp
교묘하게 한다며? 
휠오브타임 일레인.webp
여기 사람들이랑 분위기 맞추느라 그랬어 
탐휠 민.webp

시간의 수레바퀴 306회.webp
탐휠 맷, 톰.webp
일레인 죽을 뻔했는데 여기 있는 톰이 구해줬어 
탐휠 나이니브.webp
?! 
키아라코베니 (2).webp
분위기 맞춘 거라니까 
조이로빈스.webp
……ㅋㅋㅋ 


일레인 정체 탄로날 뻔해서 진짜 죽을 뻔한 거 맞는데 구구절절 설명 안 하는 것도 웃기고 좋음ㅋㅋ 
The Hills of Tanchico 자막은 대놓고 탄치코의 가슴골이라고 번역해서 조금 아쉽더라 일레인 반응 자세히 보면 무대에서 노래 부르던 도중에 아 이거 언덕이 아니라 가슴에 대한 노래구나 하고 깨달았던데ㅋㅋ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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