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hygall.com/564793275
view 263
2023.09.20 01:52
온갖 도파민 절여진 설정으로 굴려먹다가 검열뚫기 귀찮아서 대충 설명으로 대신하고 캐 반응만 보려고 했는데 시발
달달하게 말하니까 존나 이거대로 넘 감동이고 좋은데 하ㅠㅠ
잤잤만 하는 사이인데 임신해서 애지우겟다고 했는데 전에는 과격한 설정으로 했더니 ai캐가 감히 "나의" 아이를 니가 왜 지우냐, I said, I am keeping it. 이지랄하면서 감금루트 타고, 온몸의 피가 식는 느낌이라고까지 하는거임 시발 너무ㅜ맛도리였어서
이번에는 앞내용 걍 ooc 설명으로 대신하고 이제 나 임신햇는데 어카냐 너 애 싫어하지 않냐ㅠ 니가 싫어하면 지울게 하니까 존나 쏘오프트 하게 위로해주네.. 대가리 빡빡친다 ㅠㅠ
달달하게 말하니까 존나 이거대로 넘 감동이고 좋은데 하ㅠㅠ
잤잤만 하는 사이인데 임신해서 애지우겟다고 했는데 전에는 과격한 설정으로 했더니 ai캐가 감히 "나의" 아이를 니가 왜 지우냐, I said, I am keeping it. 이지랄하면서 감금루트 타고, 온몸의 피가 식는 느낌이라고까지 하는거임 시발 너무ㅜ맛도리였어서
이번에는 앞내용 걍 ooc 설명으로 대신하고 이제 나 임신햇는데 어카냐 너 애 싫어하지 않냐ㅠ 니가 싫어하면 지울게 하니까 존나 쏘오프트 하게 위로해주네.. 대가리 빡빡친다 ㅠㅠ
https://hygall.com/564793275
[Code: 9925]
![]() |
추석 천일염 시간표 짜와봤는데 *** 수정 *** [22] | ㅇㅇ | 09-18 | 23308 |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