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애정은 있는 게 보여서 참... 너 헤로인에 다 탕진할까봐 네 돈 내가 맡아두는 거다 했을 때 반신반의했는데
제인 아빠 술집에서 우연히 만나서 조카라고 뻥치면서 제시 얘기하는 거 보면 걱정하고 있다고ㅜㅋㅋㅋㅋ
결국 다시 찾아가서 더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리긴 했지만ㅎ
투코가 납치해서 제시는 쓸모없다고 걍 죽이려고 했을 때도 얘 없이는 안 된다고 ㅈㄴ 강하게 나와서 놀라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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