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3433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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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23:58
피트 보호자분이 몬티선배였군요. 참 오랜만이에요. (발그레)
(빤ㅡ)
보건선생님 우리 삼촌 좋아해요?
헉..! 피, 피트야 어른 놀리면 못써! 몬티선배 아니, 피트 보호자분..! 피트 다 치료했으니까 이만 데려가요!
(오호..) 하포드 선생님. 퇴근하고 이따가 커피 마시러 갈까?
(희희 재밌당)
카잔스키네 피트 사전에 삽질이란 없다
아이스매브크오 카잔스키네 피트
몽고메리하포드 몽포드
#사랑의오작교피트카잔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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