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3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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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8:14
손님한테 가격도 다르게 불러주고
설명도 존나 어버버하고 지랄남ㅠㅠ
사장 퇴근하자마자 말이 ㅈㄴ 청산유수로 나와....
반년짼데 아직 사장앞에서 긴장하면 이상한거냐
2024.04.19 18: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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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나도 그럼... 애초에 누군가 옆에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 자체가 신경쓰이기도 해서 그런듯... 신경이 분산되잖아...
[Code: 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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