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으로 그냥 보러가는 구간만 꿈에나옴
공연장에 일찍가서 줄 선일
주위 다른 코디비랑 얘기하면서 줄 기다리는 일
공연장 입장하는일
그러다가 너무 일찍 온 나를 수상하게 여긴 시큐리티가 날 데려가서 꿀터를 그만두고 온게 아닌지 확인하는 별 이상한 일도 일어나고
그렇게 다시 자리로 돌아오니 이제 슬슬 공연장 불이 꺼지는 찰나에 꿈이 깸...

아니 분명 꿈에서 해숙이 공연이 확실했는데 얼굴은 함 보여줘도 되는거 아니냐.... ㅅㅂ 존나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