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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05:02
냥주작 지랄타임이라 깼는데 아까 4시 30분 그쯤에 소리남
전투기 훈련하면 소음쩌는 구역에 n년째 살고 있어서 훈련 시간도 대략 아는데 당연히 새벽에 뭐 띄운적 한번도 없고 주말이면 더더욱 안함
뭐 평일에 북돼지가 지랄하거나 그런 좀 이슈가 있다? 싶으면 이른아침에 띄운적은 종종있고 아니 그리고 일단 전투기 아닌 헬기 지나가는 소리는 n년동안 이집에서는 들어본적없는데 갑자기 하필 이런 분위기에 들리니까 잠 깸
찜찜해서 여기저기 혹시 나처럼 들은 사람있나 검색해보고 온건데 시간도 시간이고 이근방 사는 사람이 올린 글은 못봄..
내가 지금 예민해져있어서 그냥 흔한 헬기소리에 괜한 신경을 쓰는거면 좋겠는데 진짜 존나 예민해져서 좆같네 ㅅㅂ
전투기 훈련하면 소음쩌는 구역에 n년째 살고 있어서 훈련 시간도 대략 아는데 당연히 새벽에 뭐 띄운적 한번도 없고 주말이면 더더욱 안함
뭐 평일에 북돼지가 지랄하거나 그런 좀 이슈가 있다? 싶으면 이른아침에 띄운적은 종종있고 아니 그리고 일단 전투기 아닌 헬기 지나가는 소리는 n년동안 이집에서는 들어본적없는데 갑자기 하필 이런 분위기에 들리니까 잠 깸
찜찜해서 여기저기 혹시 나처럼 들은 사람있나 검색해보고 온건데 시간도 시간이고 이근방 사는 사람이 올린 글은 못봄..
내가 지금 예민해져있어서 그냥 흔한 헬기소리에 괜한 신경을 쓰는거면 좋겠는데 진짜 존나 예민해져서 좆같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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