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52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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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0:08
정우성 멱살잡아 고개 끌어내려서 기습키스하던 선배였는데

우성이 커지면서 그게 쉽지않아짐

어릴때는 혀엉? 하면서 쑥 딸려와서 쪽 할 수 있었는데 일단 너무 높아져서 까치발 들던가 더 힘을 많이줘야함...

그래서 이제는 길가다 아무도 없어서 키스하고싶으면 냅다 눈감고 입술 살짝 내미는게 보고싶다



우성명헌
2024.05.11 00:29
ㅇㅇ
모바일
요망하다 요망해
[Code: be1f]
2024.05.11 01:10
ㅇㅇ
모바일
하 들튀해버려
[Code: 6cb2]
2024.05.11 03:33
ㅇㅇ
모바일
ㅅㅂ귀여워 ㅅㅂㅅㅂㅅㅂ
[Code: 8f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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