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50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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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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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좋아하던 퀴어 영화는 없었음

근데 신의 나라 보고 극중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게오르그가 심각하게 착한 거 말고는..ㅎ

심각하게 볼 내용도 없어서 이제 내 최애 퀴어영화 될 듯ㅠㅠㅠ
2024.05.10 22: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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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내용이야
[Code: 3dde]
2024.05.10 22: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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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벤츠가 철부지좆냥쉑 사랑으로 길들이는내용
[Code: 4f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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