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5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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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21:53
삶에 아무 의미 없어진지 존나 오래인데 자살할 의지조차 안 생기고 사실 존나 쎈 존재라 죽지도 못 하는 그런 인외
그렇게 죽어가는 모든 존재를 부러워하며 사는데 어떤 작고 연약한 무언가에 반해 당혹스러워 했음 좋겠다
사랑에 빠지자마자 어려지는거지 에로스랑은 반대로
그런거 존나 보고싶어
그렇게 죽어가는 모든 존재를 부러워하며 사는데 어떤 작고 연약한 무언가에 반해 당혹스러워 했음 좋겠다
사랑에 빠지자마자 어려지는거지 에로스랑은 반대로
그런거 존나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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