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500168
view 511
2024.05.10 21:45
3화 보는데 당황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
미라한테 버림받고 심리치료용으로 쓴 일기를 미라가 궁금하다면서 반강제로 낭독하게 한다고 진짜 읽는거도 ...? 야망간가? 싶은데 그 내용이 알파놈이 자기 구원해줬다고 고백하는 거란게... 존나 노답ㅋㅋㅋㅋㅋㅋㅋㅋ심자어 지가 읽을 부분 고른거란게ㅋㅋㅋㅋㅋㅋㅋ
대꼴이긴한데 쟤 어뜩하냐;; 조나단 부모 도대체 앨 어떻게 키운거 
애기랑 서재에 둘이 보금자리 만든것도 존나 오매가 둥지같음 
차여신은 진심ㅋㅋㅋㅋㅋㅋ 하는짓은 개쓰레기알판데 묘하게 설득됨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너무 재밌다... 진짜 그 무엇보다 개변태같음 사람을 저렇게 고급스러운 언어로 오메가로 만드는게
2024.05.10 21:56
ㅇㅇ
모바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존나 존나 오메가야 차여신 ㄹㅇ 알파 존꼴
[Code: 1d35]
2024.05.10 22:14
ㅇㅇ
모바일
ㄹㅇ 그부분 미친것같음 시발탑차여신이 조나단 일기 읽을때 바라보는 시선도 그렇고 그후에 키스하는데 존단 잡아먹히는 느낌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 하.... 조나단 부모님 거의 학대수준으로 훈육하고 키운거 아닌가싶음 미라가 ㄹㅇ 구원이었을듯 거의 조나단이 미라에게 각인한 느낌임ㅅㅂ 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일방향 각인인...시발탑이 강제 각인 해소한...
[Code: ddd1]
2024.05.10 22:14
ㅇㅇ
모바일
존단>조나단
[Code: ddd1]
2024.05.10 23:48
ㅇㅇ
모바일
진심 무순속 중년 오메가 그 자체 아니냐.... 가스라이팅 당하고 순종적이고 처연하고 미라한테 계속 휘둘리고 ㅌㅌㅌㅌㅌㅌㅌ 오메가둥지 ㄹㅇ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e654]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