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49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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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21:17
별 건 아닌데 존나 좋았음
눈빛에서 묘하게 쓸쓸함이 보여서 처음엔 얜 왜 저러지...? 이랬는데 ㅠㅠㅠㅠ
워드도 어렸을 때 아니타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컸을텐데 창조주나 다름없는 아니타한테도 말 못할 비밀이...ㅋㅋㅋㅋㅠㅠㅠ
1960년대에 쌀국 남부(루이지애나였던 걸로 기억)에서 게이로 사는 게 보통 일이냐. 길 가다가 돌 맞았을지도 모름. 워드가 괜히 숨긴 게 아닌 ㅠㅠ 이 영화에 대해서 말할 건 정말 많은데 아직 안 본 맥너겟들이 있는 것 같아서 못 말하겠어!! 습습...매튜 눈빛이 영화내내 존나 슬퍼보였다...ㅋㅋㅋ 이미 체념한지 오래된 사람의 그것임ㅜ
맥커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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