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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9348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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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9:00
감옥 안에 갇힌 사람 보고 긴가민가하다가 점점 웃음기 사라지더니
세바스티안이 추궁하니까 입술 깨물고 눈 어디다 둘지 몰라서 헤매더라
목소리 점점 기어들어가면서 표정 무너지는거 옆에서 실시간으로 보는데 진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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