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46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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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3:42
모래로 만든 드레스여서 안에서 움직이질 못해서 걷고 앉고 화장실 가고 이 모든게 안되니 나중엔 믿단 잘라냈고
모래가 시간 지날수록 부스러져서 옷이 몸에서 떨어져나가는 덕분에 윗쪽 부분을 노출 막기 위해 손으로 잡고 다녀야 했음
이 과정의 모든게 아트라고 최고의 드레스로 많이 뽑혔는데..아니 입은 당사자가 너무 불편해 보이는데 이게 맞나 싶음ㅠ 마네킹도 아니고
https://hygall.com/593464595
[Code: f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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