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46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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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3:12
일단 찐 당황스러움이 묻어남
창조주나이대였는데도 조심스럽게 존댓말쓰셔서 물어보심 첨엔 사이빈가 싶고 모르기도해서 귀찮아서 모른다했더니 더 말안하시고 계속 당황스러워하셔서 내가 그냥 검색해드리겠다고 하고 알려드림
무슨버스 타면된다고ㅇㅇ 내버스 오기 1분전이고 나도 모르는길 검색한거라 정신없어서 급하게 알려드렸는데 잘타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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