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46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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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3:00
킴붕붕 작가는 끊임없는 시간의 연속에 두려워하는 인간의 하찮은 본질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또다른 차원의 연결로 향하는 유기물의 존재로의 발전을 추구하는 세상을 수직적 구조로 형상화시켰다

이렇게 쓰지 말라고 씨발
2024.05.10 1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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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빡치는 전시회를 갔다왔나 본데
[Code: be0a]
2024.05.10 13: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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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구라 안 치고 대부분이 저럼
[Code: 9004]
2024.05.10 13: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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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먹어 보던가~~~~
[Code: 1d7f]
2024.05.10 13: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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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해되지.. 작문공부 다시해야하나ㅠㅠ
[Code: 2394]
2024.05.10 13: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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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만연하지 않으면 컨펌이 안난다구요~~~~!
[Code: 5f24]
2024.05.10 1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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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ㅋㅋㅋㅋㅋㅋ너의 빡침 정말 이해감...타당한 빡침...근데 크리틱에 입털던 버릇 그대로 체화돼서 아무도 어떻게 못한다고봐ㅋㅋㅋㅋㅋㅜㅜ
[Code: 090b]
2024.05.10 13: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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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ㅋ말그대로 만연해짐 하..
[Code: 1220]
2024.05.10 1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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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아 작가노트 쓰는 사람도 거는 사람도 마음 한켠에선 다 "개소리..." 이런 생각 있을 거임ㅋㅋㅋㅋㅜ근데 어떻게 못해 다들
[Code: 090b]
2024.05.10 13: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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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공부했다고 저런식으로 있어보는척 예술 아는척 갖다붙이며 만연체 쓰는 거 보면 공부다시하라고 찢어버리고 싶음ㅋㅋㅋ
[Code: a160]
2024.05.10 13: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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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인정 뭔소리하는거냐고~~~~!!~!!!~!
[Code: cd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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