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45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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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0:43
진심 내가 살면서 본거중에 개꽉막혔고 개꼰대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자기 조카 중에 우울증인가 조울증인가 걸린 사람있다고 막 요즘 젊은애들 이해 안간다 노력을 안한다 배가 불렀다 ㅇㅈㄹ하길래 (어휴 시발...) 이랬는데 n달 지나서 그 관련 얘기 나왔는데 누가 그거 관련 빻발언하니까 그거 다 병이라서 병원다니는거 뿐이라고 개올바른 소리 하면서 ㅈㄴ 화냄 개신기 뭔 심경의 변화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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