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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02:38
오락가락하고 귀존나얇고 시침은 죽어도하는 여미새인건 그래ㅎㅎ 황제니까 그럴수있지하고 넘겼는데ㅋㅋㅋ

견환 동생? 옥요? 넘보는건 진심 선넘네... 눈치채고 가드하는 견환한테 너같이 똑똑한 애가 니동생 좋아하는 내맘 모를리없잖음ㅜ 나한테 왜이럼..?< 이지럴하는거 진짜ㅋㅋㅋㅋ 그럼뭐 견환이 지맘알고 옥요 냅다 바치길 원했던거야뭐야ㅋㅋㅋㅋ씨벌 애초에 나이차 딸뻘아니냐고ㅜㅜ

안그래도 족같았는데 옥요 넘본 이후로는 존나 인간으로서 징그러움 ㅅㅂㅅㅂㅅㅂ
2024.05.10 02: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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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황샹이 결국 옥요 포기하긴하는데 니 있으니까 참는거라고 제대로 대체품 발언함... ㅈㄴ
[Code: 1189]
2024.05.10 02: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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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샹 진짜 황후 대체품으로 삼아서 견환 상처준거 뻔히 알면서 또 그 ㅈㄹ한게 ㅋㅋ
[Code: 1189]
2024.05.10 02: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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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새끼 견환 사랑하는거 맞나싶음ㅋㅋㅋ 걍 모든 여자들을 사람으로서 사랑한거같지않고 00를 사랑하는 나에 취한거같음 ㅅㅂ 사랑하는사람한테 누가 이런 개지럴하냐고요
[Code: 6358]
2024.05.12 16: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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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보면 "네가 있으니, 짐은 옥요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이지랄함
[Code: 1136]
2024.05.10 02: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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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완빈 때도 아니고 희귀비로 회궁한 이후에 저랬다는게 진심 저게 인간인가 싶음 임신한 사람 내치고 가족들 죄다 영고탑으로 유배 보낼땐 기억도 안 나는건지
[Code: e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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