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419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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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23:16
이쯤되면 포기할만도 한데 아직도 부러움..
꾸미는 맛 이런거보다 걍 사람들한테 쉽게 호감사는게 너무 부러움
웃어만 줘도 주변에서 호감도 올라가는게 보임
별말 안해도 사람들이 웃으면서 화답해줘
남들 다하는거 평범하게 해도 평가는 곱절은 더 좋아
걍 부러움 모든게..
2024.05.09 2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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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f085]
2024.05.09 2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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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옆에서 볼때 인생사는 난이도가 확 줄어들어서 현타옴ㅎ
[Code: e7fb]
2024.05.09 23:18
ㅇㅇ
존재자체가 귀하지 ㅜㅜ
[Code: b178]
2024.05.09 2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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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부러움. 근데 여자는 좀 좆같은 일 많아보임. 담생엔 잘생긴 남자로 태어나고 싶음
[Code: 0dcd]
2024.05.09 23: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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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맞음ㅋㅋㅋㅋ여자는 그럴수도 있지
[Code: 64c0]
2024.05.09 23: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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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즘 심한 사회라 그런 감정 들기 더 쉽지
[Code: ef47]
2024.05.09 23: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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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는듯 난 사진찍을때 특히 그렇더라 어디 올릴건아닌데 너무 별로라ㅋㅋㅋㅠㅠ
[Code: c4c6]
2024.05.09 23: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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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도 진짜이게 ㅋㅋ...
[Code: 9fcf]
2024.05.09 23: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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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교주 ㅈㄴ 부러움
[Code: 3f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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