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41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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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23:13
담배 ㅈㄴ 펴서 너붕붕 폐까지 썩는 기분일 듯. 핀지 얼마됐다고 또 담배 무는 타일러한테 "아 씨.. 좀" 이러면서 째려보면 담배 빨면서 한동안 너붕붕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키스할거같음. 쾌쾌한 연기에 타일러 가슴이랑 어깨 주먹으로 치면서 미는데 한동안 안밀려주고 혀만 계속 쫓다가 실실 웃으면서 뒤로 물러날 듯.
#빵발너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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