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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23:04
처음에는 아트가 마냥 안쓰러웠는데 2차때는 패트릭 말대로 아트가 뱀 같았음ㅋㅋㅋㅋㅋ
아트는 항상 '확률'게임에서 승부수를 던져서 원하는걸 다 가진 듯 커리어랑 가정, 근데 패트릭은 아무것도 없어ㅠㅠ

처음에는 타시가 아트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찐사 같아서 패트릭이 더 안쓰러워 보였음.
은퇴 얘기 꺼낼때도 아트가 지면 정말로 타시가 떠날거 같았는데 이번에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절대 안떠날거 같더라.
타시 표정이 어두운것도 본인 커리어랑 동일시 생각했는데 그게 끝나는거 같아서였지 않았을까

그리고 타시는 항상 아트의 사랑해랑 패트릭의 보고싶었어라는 말에 대답을 안해주더라ㅠ
타시의 진심에대해 기어다니노센세랑 2시간 동안 대화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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