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한다면 어떨거 같아?




널 처음 봤던 그날부터




어떤것도 날 막을 수 없었지




내가 직접 준비작업을 했고




모든건 일사천리로




도미노는 차례대로 쓰러졌어




모든게 나의 계획이었다면 어떡할래?




이제 너는 나의 것이고




모두 내 설계대로지





내가 바로 마스터마인드니까





와씨 너무 찰떡이라 소름 쫙 돋음ㅋㅋㅋㅋㅋㅋ 오비완에게서 어떻게든 제자를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버린 팰퍼틴... 마스터마인드 킹정합니다






이제 오비완 차례다.. 차근차근 계획 세워서 다시 아나킨 빼앗아가지고 포스영으로 평생 옆에 끼고 사는거예요 마슷터 알겠죠??

무스타파가 있어서 찌꼴이지만 무스타파 없이 오비완은 아나킨이 그럴리 없다며 뭔가 사정이 있을거다 하면서 팰퍼틴에게 속고있는거라고 믿고 다시 아나킨 되찾아오려고 끝까지 노력하고 집착하는것도 보고싶음ㅋㅋㅋㅋ 아니면 아나킨 빼앗기고 흐콰해서 오비완도 닼싸가고 다스 시디어스를 넘어서는 마스터마인드가 되겠다는 목표로 팰퍼틴이랑 두뇌싸움 치열하게 하면서 아나킨 쟁탈전 벌이는 다스벤도 보고싶고...




별전쟁 팰퍼아나 오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