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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9:11
좆가튼일들 잊는거 그거 어케 하는건데༼;´༎ຶ ۝༎ຶ`༽
2024.05.09 19: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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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 닌자하이야
[Code: 6dd3]
2024.05.09 19: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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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깊게 생각하지 않는듯
[Code: db24]
2024.05.09 19:12
ㅇㅇ
좆같은 일 있을 때 거울 앞에 앉아서 귀에 발 대고 여보세요? 이지랄해보라던디
[Code: 42ad]
2024.05.09 19: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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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성격이 다른 거일 듯 ㅈ같은 일이 머리나 마음에 오래 안 남아 걍 흘러감
[Code: 4e8c]
2024.05.09 19: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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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메이킹과 현실도피(이미지메이킹의 예시: 나는 지성인이고 ㅈㄴ사회적으로 명성이 높은 유명인이다)
[Code: 5b33]
2024.05.09 19: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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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하려하지마셈 난 참다가 정병와서 병원감
[Code: a119]
2024.05.09 19: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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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할 체력이 없음
[Code: 6c09]
2024.05.09 19: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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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Code: e0f5]
2024.05.09 19: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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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 좆가튼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책을 세우고 나서 더 재밌고 관심가는 일로 머리를 채움
[Code: b6ee]
2024.05.09 19: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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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de: dcae]
2024.05.09 19: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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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한테도 이득이라. 감정조절 못했을때 그거 발산하는것보다 수습하는게 더 피곤하고 오래가더라
[Code: 3cd2]
2024.05.09 19:20
ㅇㅇ
그냥 인간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무슨 일이 생겨도 그렇구나.. 그랬구나...
[Code: 6395]
2024.05.09 19: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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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Code: ee58]
2024.05.09 19: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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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그 에너지 쓸만큼 소속감 가질 필요 없단거 깨닫고 개같이 차분해지던데
[Code: e9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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