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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4:48
갑툭튀 없다고 해서 안심하고 갔는데 아는데 왜 뭐가 튀어나올거 같고 막 발목 누가 잡을거 같고 왜 극장 복도 어둑한곳에서 뭐가 나올거 같고 왜 셀프 긴장감 고조 시키고 보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이쪽 장르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망할놈의 호기심 ㅋㅋㅋㅋㅋㅋ 당분간 공포는 안봐야지... 휴~
2024.05.09 14:50
ㅇㅇ
징그러운 건 어땠음??
[Code: 24b6]
2024.05.09 15:54
ㅇㅇ
ㄱㅆ 고어한장면 있긴 함 벌레 지렁이 이런거 싫어하고 떼로나오는거 트라우마 있으면 참자 나는 벌레나 피는 또 잘 봐서 그건 괜찮았음 ㅋㅋ
[Code: c63c]
2024.05.09 16:05
ㅇㅇ
으악 벌레 못보겠다...
[Code: 240b]
2024.05.09 15:58
ㅇㅇ
모바일
그래서 갑툭튀 있음? 나 갑툭튀에만 개쫄보리임
[Code: 939d]
2024.05.09 16:03
ㅇㅇ
갑툭튀 진짜 없어 근데 난 그 으스스한 분위기만으로 공포감 맥스 된거임 어이 없음 몰입 안되면 이게 뭐 일수도 있음 이렇게 말하니까 내가 가성비 쩔게 보고 나온거 같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9761]
2024.05.09 16:52
ㅇㅇ
모바일
오오 분위기 공포 좋아하는데 안심하고 보러간닼ㅋㅋㅋ
[Code: ee4b]
2024.05.09 17:00
ㅇㅇ
모바일
벌레가 많이 오래 나와?
[Code: e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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