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3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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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4:10






대충 인터뷰 대답하다가 닉갈이 한 말에 저렇게 웃던데 영곶이라 상황을 이해 못하는게 한이다....
2024.05.09 14: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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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앞에 테작이 내가 연기하는거 평가하면서 안본건 이번이 처음이야 이러니까 닉갈이 그런거라면 난 아직 본적없늠 !! 이래서 저렇게 웃는거임 ㅋㅋㅋㅋ ㅜㅜ 존커
[Code: f4e8]
2024.05.09 14: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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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그 펄럭 팬 분 계정에서 번역해주신 트윗도 봤는데 내가 빡머갈이라 그런가 이해가 잘 안감...ㅋㅋ쿠ㅜㅜㅜ
테잨이 말은 그정도로 이번 상영회에서 영화감상에 몰입했다 이런 뜻 같은데 닉갈이 한 말에 다 같이 웃는 그 포인트가 이해가 잘 안된다..
[Code: 7ee0]
2024.05.09 2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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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잨이 이번에는 내 작품 비평 안하면서 (즐기면서) 봄 하니까 닉갈이 나는 항상 내 연기 비평하면서 봄의 의미로 난 그런식으로라면 본적 없음^^! 해서 다같이 웃는거일듯 ㅋㅋㅋㅋㅋ
[Code: d6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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