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379072
view 3728
2024.05.09 13:51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에서의 아브락사스...

수탉 대가리에 뱀 다리, 오른손엔 채찍 들고 왼손엔 방패 들었다더라..

난 읽을 때도 막연하게 그런 신이 있나 보다 하고 지나갔었는데 너튭 보다가 알았음





1000015111.png

1000015110.jpg


1000015112.png

1000015109.webp.jpg
2024.05.09 14:02
ㅇㅇ
흠.. 가능
[Code: a2f1]
2024.05.09 14:04
ㅇㅇ
모바일
첫짤 너무 노간지 아니묘
[Code: 79a6]
2024.05.09 14:11
ㅇㅇ
모바일
첫짤 너무 치킨집 광고에 붙어잇을것 같다... 깨끗한 기름으로 튀긴 아브락사스 카피 밑에 따봉하고있을것 같음
[Code: 1800]
2024.05.09 14:25
ㅇㅇ
와 상징물들 전부 다크소울 그웬돌린 왕자 생각난다
[Code: 7592]
2024.05.09 14:36
ㅇㅇ
막짤 삽가능
[Code: 0047]
2024.05.09 14:36
ㅇㅇ
모바일
첫짤 닭계장 얼큰하게 말아줄 것 같다
[Code: fec9]
2024.05.09 16:09
ㅇㅇ
모바일
궁금하다 어딜 가고 싶어할 때 수탉의견일지 아니면 다리에 있는 뱀 의견일지 아 아님 수탉이 조장이고 조원들 의견 취합해서 결정내려서 움직이는 건가? 외롭진 않겠네
[Code: 3750]
2024.05.09 16:17
ㅇㅇ
모바일
꼬꼬
[Code: 1d98]
2024.05.09 18:04
ㅇㅇ
모바일
닭대가리 노간지
[Code: 88e5]
2024.05.10 00:52
ㅇㅇ
모바일
뱀은 다리가없는데 뱀을 다리로 쓴다는게 특이하다
[Code: a5d8]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