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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1:19
걸어서 한 5분거리에 24시간 결석병원있긴한데 못갈정도로아픔? ㅈㄴ슈뢰딩거의 결석임 출산의 고통이라던데 출산은 예정일이라도있지ㅅㅂ
2024.05.09 1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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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려보진않았고 주변사람아파서 앰뷸런스 실려간거봤어
[Code: dca1]
2024.05.09 11: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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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소문만무성히들어서..
[Code: 09e2]
2024.05.09 1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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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8865]
2024.05.09 1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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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8865]
2024.05.09 11: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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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보통 실려간다던데 첨엔 그정도는아닌가? 너붕 그래서 바로 파쇄술함?
[Code: 09e2]
2024.05.09 11: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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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8865]
2024.05.09 11: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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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4미리 미만이었음?
[Code: 09e2]
2024.05.09 11:22
ㅇㅇ
앰뷸런스 불러야됨
[Code: 035a]
2024.05.09 11: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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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밖으로 나오지 않고 신장에 박혀 조용히살아줬으면
[Code: 09e2]
2024.05.09 11: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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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ㅇㅇ 결석 크기도 다 다르고 어디에 걸리는지도 다 달라서
[Code: be2a]
2024.05.09 11: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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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면 엥 이게 결석? 근육통 아냐? 하고 모르는경우도 있음 심하면 119부를정도고
[Code: be2a]
2024.05.09 11: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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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이랑 출산은 안겪어봤지만 응급실3대고통인 급성치수염은 겪어봤어서 무섭다
[Code: 09e2]
2024.05.09 11: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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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세상밖에 안나와서 신장에 품고사는경우도 많대서 고민중
[Code: 09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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