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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0:12
사랑하는 사람 잃고 무너져버리는 모습 둘이 닮지 않았냐

사랑하는 사람 잃고 어린 자식들도 놔버린 엄마를 싫어했지만 프림 죽고 난 이후 캣니스도 삶의 의욕을 잃어버렸을 때 둘이 닮았구나 싶음
캣니스가 엄마 닮고 싶어했던 모습은 의료진으로 활약하는 단단한 부분 이었는데 제일 싫어하는 점을 닮았단 게 오타쿠 대가리 빡빡 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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