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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고 그리운,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와 똑같은 그 모습에 안 그래도 슬프고 외롭던 마음이 정처없이 흔들려버려서
결국 반려를 떠나보낸 지 얼마 되지도 않아 그의 젊은 과거에게 몸을 순순히 내어주고, 야릇한 신음을 토해내고, '아이스.....아이스..........' 그의 것이기도 한 콜사인을 연신 부르짖으며 다리를 벌려 제 허전한 안쪽을 채워달라고 애원하는 매버릭 보고싶다
86아이스와의 불륜이면서도 불륜같지 않은 삐딱한 관계 속에서 위안받는 동시에 무너져가는 22매브였으면 좋겠어




아이스매브
2024.05.09 00: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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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아이스와의 불륜이면서도 불륜같지 않은 삐딱한 관계 속에서 위안받는 동시에 무너져가는 22매브였으면 좋겠어... 와와 미쳤다 존꼴 💦💦💦💦💦💦💦💦💦💦💦💦💦💦💦💦💦
[Code: a4b4]
2024.05.09 00: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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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제발 압해💦💦💦💦💦💦💦💦💦💦💦💦
[Code: aac1]
2024.05.09 05:17
ㅇㅇ
모바일
존맛 ㅌㅌㅌㅌㅌㅌ
[Code: a501]
2024.05.09 06:52
ㅇㅇ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88fa]
2024.05.09 09: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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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 8622 조합은 언제봐도 좆터진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fa32]
2024.05.09 09: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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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면서도 불륜같지 않은 삐딱한 관계 속에서 위안받는 동시에 무너져가는 22매브 미친...... 처연하고 개꼴린데 또 슬프고 미친.... 그리고 그걸 보는 86아이스는 또 어떻고
[Code: 3271]
2024.05.09 22: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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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쳤다 평생의 반려를 잃은 처연미인 매버릭이 86 아이스에게 속절없이 빠져드는거 ㅈㄴ 꼴려 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df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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