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323505
view 360
2024.05.08 21:31
애기벌때부터 까슬거리는 시트 절대 못자고 잘때 엎드려서 발등으로 시트비비면서 촉감느끼면서 잠
지금도 똑같아서 호텔이나 모텔 시트 못자는데 대신 발 닿는곳에만 수건깔면 잘 수 있음
그리고 발 좀만 뜨거워지면 찬물로 식혀야하고 차가워지면 데워야함 진짜 몸뚱이중에서도 ㅈㄴ상전임
2024.05.08 21:32
ㅇㅇ
모바일
마지막 부분 빼면 공감
[Code: 348e]
2024.05.08 21:32
ㅇㅇ
모바일
난 숙박시설 이용할 때는 보들한 이불 들고 다님
[Code: 348e]
2024.05.08 21:33
ㅇㅇ
모바일
나도 결국 챙겨다님
[Code: 5605]
2024.05.08 21:33
ㅇㅇ
모바일
걍 베개 시트 이불까지 배낭에 싸감 그래야 좀 잔거같음
[Code: 5605]
2024.05.08 21:33
ㅇㅇ
모바일
나 이불은 그래서 애착 담요 챙겨다님..ㅋㅋㅋㅋ걔라도 있어야 안정
[Code: 3a02]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