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에몬드.
전쟁의 봉화를 올린 장본인이라 시즌 1 마지막에 표정이 ㅈ됐다+두려움 이거였는데 시즌 2 예고 보면 또 자기 페이스 되찾았더라?




ㅈ당당하게 다에몬의 도전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감히 나랑 맞붙는다면(의역) 이러더니








멕시코 코믹콘에서 응답하길

"Will Aemond regret his act in season 1 or is he getting ready for war?"
아에몬드는 시즌 1에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할까요, 아니면 전쟁을 준비할까요?

"I think Aemond and Aegon this season, you're either with us or you are against us. And if you get in our way, it is game over baby."
이번 시즌에서 아에몬드와 아에곤은 '우리 편이거나 우릴 적대하거나'인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를 방해하면, 게임 끝이지 baby.(의역)


하는 거 보면 금방 멘탈 회복했거나 아님 ㅂㅊ 때문에 독기 바짝 오른 것 같음. 그래서 ㅈㄴ기대되는데 펄럭 어디든 하오드 좀 들여왔으면 좋겠다ㅠㅜㅜ





믣
이완미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