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뭔.. 요즘 애들은 이기적이라 애 안낳고 동물이나 키운다그럼
미친거아님?? 저걸 길거리에서 나물파는 할매가 해서 더 어이없네
2024.05.08 16: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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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해
[Code: 4fa2]
2024.05.08 16: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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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인생인데 알빤가하고 넘겨
[Code: 542f]
2024.05.08 16:27
ㅇㅇ
어쩔수없음 나도 냥주작 키우는데 그런 소리 들음ㅋㅋㅋ 잘 살고 있다는 증명이니 기분좋게 무시하면 된다
[Code: aae2]
2024.05.08 16:28
ㅇㅇ
여자가 이기적이다 = 남들이 시기질투할 만큼 존나 잘살고 있다임
[Code: aae2]
2024.05.08 16:33
ㅇㅇ
부러워서 그러는 거임 걍 무시하셈
[Code: 53f1]
2024.05.08 16:36
ㅇㅇ
이거 맞는거같음
[Code: 7eac]
2024.05.08 16: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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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같음... 젊은 여자가 즐기면서 산다 싶겠지
[Code: 14ad]
2024.05.08 16: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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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제가 제왕절개로 낳았어요~~하고 갈길 가야댐ㅋㅋ
[Code: ee51]
2024.05.08 16: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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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매는 개 안키우고 애 키워서 지금 여기서 이러고 계시는구나~~
[Code: 4605]
2024.05.08 16: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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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불쌍하시네.. 창조주의날에.. 텔로미어 깎아서 선택권 없어서 낳았는데..
[Code: 8196]
2024.05.08 16: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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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주작 산책시키면 진짜 별별 개소리를 다듣는거같음. ...특히 여자면 더..
[Code: 0961]
2024.05.08 17: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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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얼마나 처량한 하루를 보냈으면 그렇게 악에 받쳤을까ㅋㅋㅋ 그렇게라도 안하면 번식한 자신의 삶이 너무 서글퍼 보이나보네
[Code: 5b33]
2024.05.08 17: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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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고 개고생하며 평생 이기심 없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어른들이 그러면 행복할거랬는데 전혀 아니었고 저 젊은 처자는 이기적인거 같은데 행복해 보이니 너무 부럽고 그런거 볼수록 본인이 살아온 인생이 전부 잘못된게 느껴져서 악에 받친듯
[Code: 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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