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3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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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16:18
챌린저스로 조쉬오코너 호감이 생겼는데 챌린저스 보기 전에 조쉬오코너가 주연인 키메라를 봤었음. 그때는 키메라가 예술영화라 심오해서 심심하게 느꼈단 말임? 근데 햎에 키메라 짤 올라오고 조쉬오코너 나오는 장면을 다시 보니까 너무 재밌음 막 또 보고싶고.. 키메라랑 챌린저스 모두 좋았는데 필모선택 참 잘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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