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로 조쉬오코너 호감이 생겼는데 챌린저스 보기 전에 조쉬오코너가 주연인 키메라를 봤었음. 그때는 키메라가 예술영화라 심오해서 심심하게 느꼈단 말임? 근데 햎에 키메라 짤 올라오고 조쉬오코너 나오는 장면을 다시 보니까 너무 재밌음 막 또 보고싶고.. 키메라랑 챌린저스 모두 좋았는데 필모선택 참 잘하는 것 같아
2024.05.08 16:22
ㅇㅇ
일단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유잼되는 경우가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내 교주 이상한 작품 많이 찍는데 일단 분량 많으면 별3개 깔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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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9:21
ㅇㅇ
모바일
ㅁㅈㅋㅋㅋㅋ 교주 치이기전엔 몰랐다가 나중에 이미 본영화에 알고보니 교주 출연했으면 ㄴㅇㅁㅇㄱ됨.. 의도치않게 이미 깼던 필모인데 사실 깬게 아닌..ㅠㅋㅋㅋㅋㅋ 결국 교주한테 집중해서 다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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