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26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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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01:25
아서가 자살산에서 겨우겨우 살아 돌아와서 현생 살다가 사별한 아내한테서 택배 받은 장면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택배원 개띠껍게 쳐다보다가 택배원이 하는 말에 어리둥절하게 잘 모른다는 듯이 대답하다 마지막에 혀빼꼼하는데 보다가 뭐지? 어이없고 귀여워서 웃겼음 ㅋㅋ 머쓱해서 그런가
맥커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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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c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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