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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01:25
재생다운로드The Sea of Trees (37).gif
재생다운로드The Sea of Trees (38).gif

아서가 자살산에서 겨우겨우 살아 돌아와서 현생 살다가 사별한 아내한테서 택배 받은 장면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택배원 개띠껍게 쳐다보다가 택배원이 하는 말에 어리둥절하게 잘 모른다는 듯이 대답하다 마지막에 혀빼꼼하는데 보다가 뭐지? 어이없고 귀여워서 웃겼음 ㅋㅋ 머쓱해서 그런가


맥커너히
2024.05.08 01: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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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머쓱해서 그랬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 ㄱㅇㅇ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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