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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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9326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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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01:18
형은 이딴 취급 받으면서 살고 있었어요? 나 사랑한다며 소중하다며 그래놓고 내 고백 거절하더니 그딴새끼랑 사는게 좋아?
응 나 뒤지게 패고 개무시해도 좋아. 그사람은 나 혼자 두지 않거든. 너랑은 다르게.
..형이 그랬죠. 포인트가드 할거면 상대방 목소리 톤 하나까지 읽어내라고. 지금, 내가 뭐 읽었을거 같아요?
안 궁금해. 그만 가 남편 올 시간 됐어.
응 궁금해하지마요. 그래봤자 내가 알려주면 형은 들을 수 밖에 없을테니까.
이명헌이 자기 포기하게 하려고 모진말하는걸 이제는 알아차리는 정우성으로 우성명헌이 보고싶다..
응 나 뒤지게 패고 개무시해도 좋아. 그사람은 나 혼자 두지 않거든. 너랑은 다르게.
..형이 그랬죠. 포인트가드 할거면 상대방 목소리 톤 하나까지 읽어내라고. 지금, 내가 뭐 읽었을거 같아요?
안 궁금해. 그만 가 남편 올 시간 됐어.
응 궁금해하지마요. 그래봤자 내가 알려주면 형은 들을 수 밖에 없을테니까.
이명헌이 자기 포기하게 하려고 모진말하는걸 이제는 알아차리는 정우성으로 우성명헌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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