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아나킨 목 조르고 죽여야해....죽여야만해 울부짖는 오비완 보고 싶다...사실 회귀한거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려고하는게 몽유병으로 시전한거... 눈물 흘리는 채로 비틀비틀걸으며 아나킨, 미안하다 용서해다오... 미안해...미안해...하며 울다 풀썩 쓰러지는 오비완 때문에 아나킨이 오비완 쿼터에 정자세로 재우는거지... 그것 때문인지 오비완은 자기가 잘 자는 줄만 알고 있겠지
최근 오비완의 반응이 자신을 두려워하는것 같은게
몽유병과 관계가 있나 캐보는 아나킨도 보고싶음.

결국 오더 66을 저지르고 나서야 그때 날 죽이지 그랬어요....... 죽이지 못했으니 이제 당신의 목숨은 나의 것이죠? 하는 아나킨과 한번 더 회귀를 할수있을까 자기 스스로 죽으려는 오비완 사실 회귀를 여러번해서 이미 오비완도 지치고 지쳤는데 오비완 자해 못하게 구속복 입히고 밥도 먹여주고 씻겨주는 것도 아나킨이 씻겨 주겠지 손목 발목 구속해서 못 움직이게 하고 말이야.....

결국 목을 졸라 죽여버릴수 있음에도 나의 목을 조르던 그때 살의는 없었다고.... 당신은 제다이 실격이라고 비웃으며 키스하는 베이더

아나오비 베이더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