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25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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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23:48
존나 꼴리지 않냐 신뢰감과 긴장감이 반비례하는 저 순간이...
살인왕이라 내용이 어떻게 흘러가든 적은 많을거고 홍콩영화 세계관에서는 누가 나쁜 놈인지 착한 놈인지 알 수가 없으니까
그런 상황에 상대를 믿고 턱수염을 맡긴다는게 존나..
그리고 저거 나름대로 일종의 제모플이잖아... 이런것도 해주네 게이놈들... 더해줘...
고천락곽부성
훸 구룡성채지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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