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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23:16
ㅅㅂ 이게뭐지....? 난 모니카 벨루치 보려고 샀는데 지금 20분보고 역겨워서 멈춤
10대 청소년들한테도 ㅈㄴ 눈요기 당하고 별명이 뭔...예쁜엉덩이? 인가 뭐고 남편없으니까 정절 못지킬거라고 이발소에서 아재들 내기하고 아오;
아니 다 둘째치고 남자 주인공 덜큰 어린애주제에 눈으로 관음하는거 너무 심함;; 가터벨트 실루엣 훑어보고 밤중에 몰래 집 찾아가서 훔쳐보고 하....아니 말레나는 전쟁나간 남편 그리워하면서 노래듣다 사진 껴안고 혼자 춤추는데 ㅅㅂ 뭘 훔쳐보고 혼자 헉하면서 설레하는건데 뭘!!!
같은 노래 lp사다가 집에서듣는데 존나 징그러워....스토커잖아 걍......졸라 돈아까운건 둘째치고 영화가 걍 징그러움 20분만봤는데 모니카 훑으면서 관음하는씬 발기하는씬 지혼자 상상해서 몸 눈으로훑는씬 밤중에 훔쳐보면서 헉하고 꼴려하는씬 ㅅㅂ 존나 다양하게 나오는데 걍 개짜증나 으아아아아아ㅏㅏㅏ뭐지진짜 이영화???
2024.05.07 2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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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역겹고 개새끼들 관음증필터임
[Code: 98a0]
2024.05.07 2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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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예쁜여자 아무도 가만히 안놔두는거 존나 잔인하고 역겹게 보여줌
[Code: 0132]
2024.05.07 2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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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 진짜 더 멘탈 털림 각오 단단히 하셈
[Code: 0132]
2024.05.07 2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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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못보겠어서 일단 멈추고 딴짓중인데 지금도 멘탈 와르르인데 더털린다고...? 아......
[Code: 2a75]
2024.05.07 23: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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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지금 어디임??
[Code: 0132]
2024.05.07 23: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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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나 아빠한테 말레나 아무남자랑 자고다닌다고 편지오고 학생들이 소문내고 지랄하는거...
[Code: 2a75]
2024.05.07 23: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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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내용인데 그 관음하는듯한 카메라 씬들이 진짜 개역겨움....
[Code: 2a75]
2024.05.07 23: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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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진한 지랄 나옴... 남자짓 존나게하고 여자가하는 여혐도 나옴...
[Code: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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