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24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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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22:51
저자가 처음에 연구하러 갔다가 야영지?에서 혼자 보내게 됨. 그렇지만 밤엔 더 위험하니까 일단 카누 뒤집어 쓰고 숨어 있거든 마침 늑대들이 떼로 몰려와서 계속 숨는데 갑자기 조용해져서 살짝 보니까 알고 보니 에스키모인과 썰매끄는 허스키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도 개웃김 크고 위협적인 허스키들이었다고ㅋㅋㅋㅋㅋ
위에 언급한 허스키 썰매를 끄는 이가 떠났단 말임.. 결국 저자는 혼자 남는데 어린 허스키가 남았는지 어디선가 낑낑대며 우는 소리가 들려 왔음 그리고 만약 이 어린 허스키가 친구가 필요하다면 그건 자기가 될 거라고 기뻐하는 거ㅋ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
앞부분에 이 사람이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은 다 연구직으로 빠지는데 자긴 딱히... 할일 없고 공무원 길로 들어서게 됐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 하는데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언급한 허스키 썰매를 끄는 이가 떠났단 말임.. 결국 저자는 혼자 남는데 어린 허스키가 남았는지 어디선가 낑낑대며 우는 소리가 들려 왔음 그리고 만약 이 어린 허스키가 친구가 필요하다면 그건 자기가 될 거라고 기뻐하는 거ㅋ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
앞부분에 이 사람이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은 다 연구직으로 빠지는데 자긴 딱히... 할일 없고 공무원 길로 들어서게 됐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 하는데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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