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서 폰하면 무조건 옴 ㅋㅋㅋ 와서 쓰다듬으라고 자기 등부터 엉덩이 꼬리로 인간 얼굴을 쓸고 가.. 근데 엎드려있으면 보통 팔로 상체를 받치고 있으니까 쓰다듬기 힘든데 대충 몇번 쓰다듬고 치우면 또 안됨 그러면 한바퀴 돌아서 다시 털로 얼굴 쓸고 지나감 제대로 쓰다듬을때까지 무한반복.. 그리고 그렇게 얼굴앞에 왔다갔다할때 돈고 너무 얼굴앞에 있는거아니에요 싶은데 냥주작은 그런거 진짜 신경안쓰더라
왜 하필 엎드려있을때만 그렇게 쓰다듬받고싶어지는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