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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9:59
난 봉12준호 박34찬욱의 영화를 좋아하는거였지
고어영화를 좋아하는게 아니었다
2024.05.07 20: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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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5029]
2024.05.07 20: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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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건 둘째치고
내용 전개가 뻔하고 심심해서 그닥임
[Code: 125f]
2024.05.07 20:02
ㅇㅇ
그 옛날에 개봉했던 펄럭영화?
[Code: 5a15]
2024.05.07 20: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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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125f]
2024.05.07 20: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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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그거보고 찐으로 불쾌했음 해외에서 야짤만들어서 돌아다니는거 보니까 두번 불쾌하더라
[Code: 811a]
2024.05.07 2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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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잔인한건 좋아하는데 그냥 잔인하기만하고 야한걸 보여주려는 의도가 잘 보여서 ㅂㄹ였음
[Code: 125f]
2024.05.07 2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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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김g운꺼잖아 저둘이랑 스타일 완전 다른데
[Code: 5de9]
2024.05.07 2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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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기분 뭉개놓기만 하고 개별로였음 미친 여혐은 덤
[Code: 5de9]
2024.05.07 20: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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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감독꺼 장화홍련 달콤한인생 두개는 좋아하고 수작이라 생각하는데 솔직히 그 이후는 그냥 다 그럼 한남감독인걸 떠나서 시대가 변하는걸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임
[Code: 5de9]
2024.05.07 2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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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페티쉬 듬뿍 넣어둔거 같음 아니 소설인 살육에 이르는 병처럼 엄청난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걍 보고싶은거 만든 느낌임
[Code: 125f]
2024.05.07 2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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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 로맨틱성공적 배우가 저 감독 뮤즈였긴함ㅋㅋㅋ 저거 영화 장르가 저래서 그렇지 저기서 그 배우 물고빠는거 ㅈㄴ 티났음
[Code: 5de9]
2024.05.07 20: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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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뮤즈였음?ㅋㅋ 물고빠는거 잘 보이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125f]
2024.05.07 2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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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은 잘봤어서...지금 보니까 완전 다른것같음
[Code: 125f]
2024.05.07 21: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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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영화때문에 아무생각 없던 배우도 싫어하게됨ㅜㅜㅋㅋㅋㅋㅋㅋ
[Code: 21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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