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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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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대사.jpg



헤어지자고 하니까 사실 이런 순간이 올거라고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게 자기 연애에 예정된 결말이라고 생각하면서 타브/더지 만나고 있었다는거잖아 미친 ㅌㅌㅌㅌㅌㅌㅌㅌㅌ
자기 욕구욕심에 충실하면서 타브/더지한테 몸으로 밀어붙이고 매달렸으면서 속으로는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게 진짜 존나 맛있다 헉헉



아스타브 아스더지
 
2024.05.07 20: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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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원문이 더 슬프더라.. From the start, I was rather counting the hours until it was going to end. Midnight chimes, eh? 아ㅏㅏㅏ
[Code: 68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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