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44b6f8ce2350227b6eb194d81089843.jpg
e9d468bc7999b466733b92b1b1b106a5.jpg






1.jpg
2.jpg



는 세일러문 네오퀸세레니티..ㅋㅋ

똑같다는건 아니지만 유독 저 치맛단이 너무 닮았음ㅋㅋ 원래 퀸세레니티 드레스 재질은 속이 안비치는 흰색의 옷감인디, 유독 저컷들만 반투명하게 나와서..

암튼 어쩐지 켄달 저 드레스 볼때마다 미묘하게 기시감이 느껴지고 한편으론 뭔가가 아련해지는거임ㅋㅋ
마치 꼭 추억과도같은 감상이 뭉글뭉글 떠올려져서 읭? 이게 모지? 왜 켄달을 보면서 왜 이런 아련한 감정이 드는거지? 싶었는데 이거였음ㅋㅋㅋㅋ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