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22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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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7:47
예전부터 옆에 끼고 이뻐했던 애첩인데, 부인이 오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몇달 뒤에 정식 부인으로 들이는거 보고싶음. 행사든 공식 석상이든 오스틴 항상 데리고 다니면서 누가 뭐라고 수근거려도 신경 쓰지 않고 물고 빨고 애지중지하는 제프옹이겠지. 자선파티 참석했다가 문득 안보여서 찾아보면 한쪽 구석에 마련된 작은 휴게실에서 쇼파 위에 누운 오스틴을 큰 덩치로 깔아 뭉개고 야들야들한 몸 희롱하는 제프옹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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