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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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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에클레프소령이 중위님 따먹는거 보고싶다
계급으로 복종시켜서 사적으로 착취하는거 맞는데 중위님은 길들여져서인지 소령님한테는 겁먹고 복종하는데 뭔지 모를 이유로 소령님이 가끔 다정하게 안아준다든지 입맞춤만은 부드럽다든지 그럴 때마다 얼굴 붉혔으면.. 그리고 소령님도 그거 다 알았으면ㅎ

장교막사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모르니 뭐 개인막사라 치고 소령님 막사 침상에 앉아있으면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걸음걸이로 중위님 들어오는거지 그럼 소령님 문가에서 머뭇거리면서 sir, 하는 중위님한텐 눈길도 안 주고 보고 있던 서류 마저 볼거야
그렇게 잠깐 -중위님이겐 한참- 세워놓더니 한쪽에 서류 내려놓고 뭐해? 이리와. 하는 소령님.. ㅎ
쭈뼛거리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소령님 앞에 서면 소령님 느긋하게 손 뒤로 짚으면서 안 꿇고 뭐하냐는 듯이 눈짓하면 그제야 중위님 아, 하고 급하게 무릎꿇겠지
그다음엔 뭐.. 익숙하게 이로 지퍼 내리면서 빨 준비 했으면 좋겠다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서 당연하게 하는데 여기까지 오는데 엄청 혼났겠지.. 누구 것을 입으로 빠는 것도 그러기 위해 준비를 하는 것도 거부감 드는데 입으로만 하라고 하니까 처음에 정말 시작도 못해보고 눈물 쏙빠지게 매 맞았을 정도로 혼났을듯 버릇없이 자꾸 손 쓰려고 한다고 무릎 꿇고 양 손 앞으로 모아 바닥에 놓으면 소령님이 ㅍㄹ 받으시면서 군홧발로 내내 중위님 손 밟고 있는 식으로 길들였을듯 목구멍 깊은 곳까지 쳐박히는 것도 버거운데 그 군홧발에 하얀 손이 짓밟히니까 욱, 흡... 하면서 입에 문채로 우는소리 흘렸겠지 한동안 손등 손가락에 영문 모를 넓게 벗겨지고 쓸린 상처 있어서 보는 사람마다 물어봐서 무마하는데 고생 좀 했을 중위님
지금은 뭐.. 꿇는 동시에 양 손 뒤로 모아 쥐고 능숙하게 이로 물어 끌어내리고 제것인양 찾아물거야 머뭇거림도 없이 잘 하면 가끔 소령님이 까슬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많이 늘었어, 중위. 하면 내리깔린 속눈썹이 파르르 떨리고..
열심히 핥고 빨면서 중위님 계속 위쪽 힐끔거리면서 소령님이 만족하시는지 체크했으면 좋겠어... 초반에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그대로 얼굴 잡혀 떼어내지면서 형편없군, 중위. 싸구려 창녀도 자네보단 낫겠어. 이런 소리 들었어가지고... 억지로 당하는거면서 자기가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중위님 존꼴

끝까지 가기엔 상황상 여의치 않아서 주로 입으로 해결할 때가 많은데 중위님 입 안에 ㅅㅈ하고 나면 삼키라고 할 때까지 물고 있다가 허락 맡고 삼키게 했으면.. 이것만은 익숙해지지 않아서 고개돌리고 헛기침 하는데 중위, 하고 부르면 서둘러 입가 닦고 소령님 ㅈ까지 깨끗하게 입으로 핥아서 마무리하고.. 할 건 다 끝났는데 가끔 소령님 장난친다고 앞에 꿇어앉은 중위님한테 일어나라 소리 안해서 중위님 당황하면 좋겠다 소령님은 빤히 내려다보면서 반쯤 웃고 있고 아직도 손은 열중쉬어 자세하고 꿇어앉은채로 입으로 하느라 눈가가 다 붉어진채로 올려다보고만 있었으면..
한참 그러고 있다가 sir, 분부사항이 없으시면, 조심스럽게 말 꺼내는데 소령님 이제야 알았다는 듯이 아, 이제 일어나서 가봐도 좋아 픽 중위. 하면 오래 꿇어앉아서 저린 다리로 겨우 일어나는거
나가기 전에 얼굴이나 입가나 뭐.. 티나지 않게 정리하려고 슥슥 문지르고 있으면 소령님이 상황이 상황이라 아쉽게 됐어. 모처럼 예쁘게 굴었으니 박아주려고 했는데. 하면 뭐 어떻게 인사하는지도 모르고 얼굴 붉어져서 급하게 인사하고 나가버리는 중위님..
근데 또 ㅅㅅ는 엄청 거칠어서 매번 중위님 기절해서 침상에 엎어져 있으면 소령님 혼자만 상쾌하게 몸 정리하고 자기 막사에 중위님 두고 나올듯 그러면 그 앞에서 중위님 픽업하려고 기다리고 있던 거니 보고 피식 웃으면서 들어가봐, 애 챙겨서 할 일 해야지 중사. 하는........ 거니는 이 악물고 대꾸도 없이 들어가서 온 몸이 다 얼룩덜룩한 중위님 몸 닦아주고 챙기겠지



중위님을 예뻐하는건지 막다루는건지 가지고노는건지(사실 셋 다임)의도를 알수 없는 에클레프 소령이랑 그런 소령님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억지로 당하면서 소령님을 두려워하면서도 묘하게 소령님 칭찬 받고 싶어하고 예쁨받고 싶어하는 중위님이랑 유일하게 이 둘 관계를 알면서도 중위님이 이성적으로 굴지 못하니까 뭘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상처입은 몸이나 챙겨주는 거니 보고싶다 을매나 맛있게요


에클레프네잇 거니네잇
2024.05.07 23: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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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에클레프 엘티 거니 미슐랭 대존맛💦💦💦💦
[Code: f9c6]
2024.05.08 15:09
ㅇㅇ
미친존맛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4e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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