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오늘 우연한 기회로 남의 집 애기 보게 됐는데

https://hygall.com/59321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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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5:46
그 두개골이 열려 있어ㄷㄷ
숨쉴 때 그 갈라진 부분이 들썩들썩함
거기에 허락 맡고 손가락 하나만 올려봤는데 너무 신기하더라 얇은 막이 펄떡거림ㅋㅋㅋㅋㅋㅋ무서워서 바로 손뗌
https://hygall.com/593214691 [Code: 539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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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5: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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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악 아기들은 뼈가 270개가 넘는다는 얘긴 들었는데 ㄹㅇ 두개골도 그렇구나
[Code: 62ca]
2024.05.07 15: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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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앜ㅋㅋ엄청 연약한존재라는게 확 느껴짐ㅋㅋㅋ
[Code: 41b6]
2024.05.07 15: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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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징그러
[Code: 17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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