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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5:44
이겠지
ㅅㅌㅁㅇ꿀따는붕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지
백수시절에도 여창조주날 생일 무조건 전재산 탈탈털어 챙겼는데
뭔가 밑빠진독에 물붓기 같아서 갑자기 존나 하기싫다
이제부터 걍 아무것도 안챙기고싶어짐
2024.05.07 15: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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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하는 부모도 많은데
[Code: 78fe]
2024.05.07 15: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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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안바라는
[Code: 78fe]
2024.05.07 15: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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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바집..우리집에선 아무의미도 없음 무리해서 하지마
[Code: c166]
2024.05.07 15: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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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딱히 안함
[Code: 069a]
2024.05.07 15: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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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마다 사정이있는건데
부모님이 좋으신분이면 그냥 넘어가기 좀 그렇겠지만
너붕만의 사정이있을거아녀
무리해서까진 하지마
[Code: 41b6]
2024.05.07 15: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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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어나서 챙겨본적 없는데... 막 유치원때 시킨 거 말고
[Code: ba3d]
2024.05.07 15: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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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안하면 서운해하시긴 하더라... 근데 또 안하다가 해드리면 기쁨 두배기도 하고ㅋㅋㅋ 그냥 너붕 사정에 맞춰서 해 안부전화 드리거나 밥한끼만 같이 먹어도 되지않나... 뭐 어버이날 의미만 챙기면 되지 돈쓰는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함
[Code: 0a01]
2024.05.07 15: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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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바집.. 난 안함
[Code: 3fbe]
2024.05.07 16: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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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집바집이지 받은게 있으면 하는거고
[Code: 7f83]
2024.05.07 16: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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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도안함 끽해야 밥먹기
[Code: 6986]
2024.05.07 19: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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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창조주날이든 생일이든 뭔가 챙겨주는 것은 맘에서 우러나오는 정도 딱 그정도까지만 챙겨야 함 안 내키면 안 챙기는 게 맞음
[Code: 3f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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